밴와트,'강력한 구위'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3.19 13: 16

19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위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sk 선발투수 밴와트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한편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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