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배트 부러지며 1루 출루'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3.19 13: 21

19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위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1루, sk 김강민이 2루수 앞 땅볼로 1루 출루하고 있다.
한편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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