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나도 앉아서 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3.19 13: 28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1사 두산 김재환의 강습 바운드타구를 잡은 KIA 선발투수 윤석민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두산은 4승1무3패. KIA는 3연승을 시작으로 올 시즌을 달라진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연패에 빠졌다. 4연패중.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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