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적시타 이대형,'고참들이 만들어낸 2회 3점'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3.19 13: 41

19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위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 1루, kt 이대형이 2루주자 박기혁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적시타를 치고 1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편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greenfiel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