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몸이 이상한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3.19 13: 52

19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에서 롯데 이상화가 한화 이용규에게 초구를 던진 후 햄스트링이 올라와 마운드에서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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