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미소 짓는 탈보트, '난 괜찮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3.19 14: 51

19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탈보트가 6회초 강판당하고 있다. 탈보트는 선발등판, 5⅓이닝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1사구 2탈삼진 7실점을 허용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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