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허용 박정진,'이게 아닌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3.19 14: 58

19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3루에서 한화 박정진이 롯데 김민하에 투런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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