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브랫 필,'멀티히트 기록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3.19 14: 59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7회초 KIA 선두타자 브랫 필이 안타를 날리고 김태룡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은 4승1무3패. KIA는 3연승을 시작으로 올 시즌을 달라진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연패에 빠졌다. 4연패중.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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