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 '오늘 좋아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3.19 15: 30

19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수비를 마치고 롯데 강민호와 심수창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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