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블랙으로 슬림하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3.19 17: 55

이탈리아 가죽브랜드 자넬라토의 니나를 알리는 자넬라토 하우스 뮤지엄 오픈이 19일 오후 서울 서울 가로수길 엘본 더 스타일에서 진행됐다.
소녀시대 유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약 2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자넬라토의 이탈리안 아이덴티티를 알리며 니나를 알리기 위해 김효진, 변정수, 이다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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