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팬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3.19 20: 44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웨스턴돔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주연배우 박유천, 신세경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박유천이 한밤의 TV연예 하지영 리포터와 얘기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방송되는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는 동명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신세경 분)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박유천 분)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4월 1일 첫 방송예정.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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