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아쉬운 패배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3.19 20: 57

19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종료 후 김주성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인천 전자랜드가 원주 동부를 제압하고 4강 플레이오프(PO)서 선승을 신고했다.
유도훈 감독이 지휘하는 전자랜드는 19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4강 PO 1차전 동부와 원정경기서 66-62로 승리를 거뒀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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