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리미엄 내추럴 푸드 ‘스톤월 키친(Stonewall Kitchen)’이 오는 26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스톤월 키친 프리미엄 크래커 컬렉션 시식회’를 진행한다.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담백한 맛과 바삭한 식감의 프리미엄 크래커 6종 모두를 만나볼 수 있다.
스톤월 키친 ‘크래커 컬렉션’은 올리브, 씨솔트, 로즈마리 파마산, 로스티드 갈릭, 심플 화이트 등을 재료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수프,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스프레드, 치즈, 과일 등을 활용하면 한층 고급스러운 요리로 탄생한다. 또, 담백, 짭쪼름한 맛으로 맥주, 와인 안주로도 인기가 높아 선물용으로도 고려할 수 있다.
스톤월 키친 마케팅 담당자는 “화창한 봄날의 피크닉 요리에 적합한 크래커를 소개하기 위해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크래커 시식회를 기획했다”며, “더 많은 소비자가 매 시즌에 어울리는 스톤월 키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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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월 키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