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팔래스호텔 서울은 'Gourmet journey of USA' 프로모션을 통해 미국의 식문화를 조명한다.
먼저 더팔래스호텔 서울은 오는 4월 3일 나파밸리에 위치한 키친도어(Kitchen Door)의 미쉘랑 쉐프 토드 험프리(Todd Humphries)를 초청해 VIP 갈라디너를 진행한다. 키친도어는 미쉘랑 가이드, 자갓 서베이의 추천 레스토랑이며, 토트 험프리는 세인트 레지스 호텔, 패닌슐라 호텔 등 6성급 호텔 경력 20년 이상의 유명 쉐프다.
토드 험프리는 이번 갈라디너를 통해 기대, 비전, 자신감, 여운 등을 주제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팔래스호텔 서울의 의지를 담아 미국산 프리미엄 소고기 및 돼지고기를 메인으로 캘리포니아 와인 루이마티니와의 페어링을 선보인다. 가격은 15만 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한편 더팔래스호텔 서울 뷔페&카페 레스토랑 스톤플레이트는 미국의 미쉘랑 쉐프 방문을 기념해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BBQ 프로모션을 6월말까지 진행한다. 한국 스타일 간장소스로 양념한 소고기 척롤, 미국산 LA 비프립 등 한국식으로 조리한 퓨전 BBQ 메뉴들을 선보인다. 가격은 성인 평일 저녁 6만 9900원, 주말 및 공휴일 7만 4900원이며, 아동은 동일하게 4만 2000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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