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투수 김광삼, 22일 화촉 밝힌다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5.03.20 10: 46

LG트윈스 투수 김광삼 선수가 오는 22일 화촉을 밝힌다.
김광삼 선수(35세)는 3월 22일 오후 6시 30분에 강남구 신사동 더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신부 최보은(32세)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 최보은씨는 현재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이다.
신혼여행은 시즌종료 후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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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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