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 향한 SK 김무관 코치의 시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20 11: 22

20일 오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SK 김무관 타격코치가 박정권의 타격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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