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투수 채병용의 힘찬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20 14: 45

2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kt 공격 때 마운드에 오른 SK 투수 채병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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