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신,'내 발이 먼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3.20 15: 04

2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 서건창 타석, 1루주자 유재신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