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신,'한 점 더 달아납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3.20 15: 07

2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3루 이성열의 내야땅볼에 홈을 밟은 3루주자 유재신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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