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전현무, 유창한 중국어 실력 "중국인이에요?"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3.21 00: 00

전현무가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중국 사람으로 오인을 받았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장위안 집을 방문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무는 장위안을 위해 중국 만두 가게에 들리고, 가게 주인이 한국말을 못하자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냈다.
이에 주인은 "한국인이냐 중국인이냐"고 묻고, 현무는 "나 중국인으로 보는 거야?"며 자신의 중국어 실력을 인정받아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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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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