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전현무, 장위안 냉장고서 부메랑 피자 발견 '깜놀'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3.21 00: 09

장위안이 냉장고를 공개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 자 산다'에서는 장위안의 집을 방문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최근 이사한 장위안 집을 방문해 집을 구경했다.
장위안은 넒은 집을 자랑했고, 전현무는 "성공했구나"라며 감탄했다. 이어 장위안의 냉장고를 훑어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6개월된 반찬에 부메랑이 돼 버린 피자가 나왔던 것.

장위안은 딱딱하게 굳어버린 피자에 어이없어 웃음을 참지 못했고, 전현무는 "피자집에 기증하라"고 핀잔을 줬다.
bonbon@osen.co.kr
'나 혼자 산다'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