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이숭용 코치,'이렇게 반가울 수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3.21 11: 45

2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kt 이숭용 코치와 KIA 김민우가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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