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종 동점골,'손에 땀을 쥐는 박빙의 승부'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3.21 14: 30

21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와 광주 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23분 부산 주세종이 동점 프리킥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광주와 부산은 2경기 결과 1승 1패를 기록 승점4점으로 리그 3-4위를 기록하고 있다./greenfiel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