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윈,'환상적인 호투였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3.21 14: 41

2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를 마치고 kt 선발 어윈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 날 kt와 KIA는 각각 어윈과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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