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빈,'골문앞 헤딩 아쉬워라!'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3.21 15: 11

21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와 광주 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전 광주 김영빈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광주와 부산은 2경기 결과 1승 1패를 기록 승점4점으로 리그 3-4위를 기록하고 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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