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 김성근, "투수들이 스트라이크 못 던졌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5.03.21 15: 41

"투수들이 스트라이크를 잘 던지지 못했다".
야신 매직은 없었다. 한화가 6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화는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3-8로 무너졌다.
김태균, 정근우, 이용규 등 주축 타자들이 대거 빠진 타선은 무기력 그 자체. 그리고 선발 유창식은 6이닝 8실점(8피안타(1피홈런) 7볼넷 2탈삼진)으로 무너지며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김성근 감독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투수들이 스트라이크를 잘 던지지 못했다"고 짧게 소감을 남긴 뒤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한화는 22일 외국인 투수 쉐인 유먼을 선발 투수로 내세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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