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종현,'웨슬리의 PK를 막아낸 남자'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3.21 15: 50

21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와 광주 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전 광주 제종현 키퍼가 부산 웨슬리의 패널티킥을 막아내고 있다.
광주와 부산은 2경기 결과 1승 1패를 기록 승점4점으로 리그 3-4위를 기록하고 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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