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박 막판 PK 막아내고 환호하는 광주 선수들'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3.21 15: 55

21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와 광주 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전 부산 웨슬리의 패널티킥을 막아낸 광주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광주와 부산은 2경기 결과 1승 1패를 기록 승점4점으로 리그 3-4위를 기록하고 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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