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영,'진한 포옹 폭 안겨서~'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3.21 16: 03

21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부산 아이파크와 광주 FC의 경기가 열렸다.
최종스코어 3-2로 광주가 부산을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경기종료후 광주 임선영이 동료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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