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섭,'내 공을 받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22 13: 19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임지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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