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섭-최경철 배터리,'위기 넘겼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22 13: 35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두산 공격 2사 3루 상황에서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LG 선발 임지섭과 포수 최경철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