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 헤켄-김재현,'무실점 배터리 호흡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3.22 14: 37

22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넥센 선발투수 밴 헤켄이 교체되고 있다. 밴 헤켄은 이날 5⅓이닝 무실점 기록했다.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는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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