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화문 올레스퀘어서 ‘갤럭시S6’ 체험존 열어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5.03.23 11: 47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KT 올레스퀘어를 방문한 이들이 ‘갤럭시S6’를 체험해보고 있다.
KT는 23일부터 올레 매장 중 250개 S.Zone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사전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레 페이스북, 고객 개인 트위터 혹은 인스타그램에 체험 인증샷을 올린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S6 3대, 블루투스 스피커 20대, 영화예매권 80매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KT 마케팅전략본부 무선사업담당 박현진 상무는 “갤럭시S6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전안내 및 체험 행사’를 기획하였다”며, “KT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기가 와이파이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갤럭시S6의 성공적인 출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KT는 갤럭시S6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이날부터 일주일간, ‘사전안내 이벤트’를 시작한다.
내달 1일부터 시작하는 갤럭시S6 예약가입의 사전안내를 원하는 이들은 올레샵(shop.olleh.com)에서 관심기종, 색상, 이름, 전화번호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보다 빨리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다.  KT는 이벤트에 참여한 12명에게 추첨을 통해 갤럭시S6의 콜래보레이션 액세서리인 ‘스와로브스키’ 케이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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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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