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수트가 잘 어울려'

배우 김강우, 박희순, 조보아, 박소현 등이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OCN 새 드라마 '실종느와르 M'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김강우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실종느와르 M'은전직 FBI출신 천재 형사 길수현(김강우 분)과 20년차 베테랑 형사 오대영(박희순 분)을 주축으로, 회차에 따라 배우를 달리하며 신선함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1-2화에서는 강하늘이 싸이코패스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오는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