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 액세서리·부품·공임비 20% 할인 및 무상점검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03.23 16: 29

BMW와 MINI가 정품 자동차 액세서리와 부품을 할인 판매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오는 4월 10일까지 3주간 봄맞이 카 액세서리 및 오리지널 부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스프링 캠페인은 BMW, MINI 전 차종 대상 무상 점검 서비스를 포함해 BSI(BMW Service Inclusive)와 MSI(MINI Service Inclusive) 항목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20% 할인, 오리지널 엔진 오일 및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20% 할인, M 퍼포먼스 파츠 및 MINI 존 쿠퍼 웍스 액세서리 25% 할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유상 수리 및 카 액세서리 구매하는 BMW와 MINI 운전자 200명에게 '2015 서울 모터쇼' 티켓 2매(선착순) 또는 BMW 내추럴 케어 워셔액과 MINI 오리지널 워셔액을 각각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BMW와 MINI 각각 BMW는 50만 원 이상, MINI는 30만 원 이상 수리 또는 구매하는 운전자가 대상이다.
아울러 BMW는 100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BMW 접이식 보관함을, MINI는 80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 MINI 벨트 홀더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캠페인 기간 동안 200만 원 이상 유상 수리 또는 카 액세서리를 구매하는 BMW와 MINI 운전자에게 BMW 드라이빙 센터의 다양한 코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챌린지A' 프로그램 이용권을 1매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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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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