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투하는 한수아,'얼굴이 공보다 작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03.23 19: 05

2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 앞서 배우 한수아가 시투를 하고 있다.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는 지난 21일 열린 2차전 경기서 동부가 승리해 양팀 1승 1패의 기록을 가진 채 3차전을 치르게 됐다.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위해서는 이번 3차전이 중요한 일전이 될 전망. 양 팀 모두 승리를 가져가기 위해서 혈투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양팀은 정규리그 6경기에서 4승2패를 기록하며 원주동부가 앞선 모습을 보였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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