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브런치 즐기는 여유로운 일상…"날씨 좋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3.24 09: 11

배우 남궁민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좋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카페에 앉아 브런치를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뿔테 안경을 써 이지적인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남궁민 일상도 훈훈하네”, “저도 브런치 같이 즐겨요”, “남궁민 안경 잘 어울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궁민은 오는 4월 1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권재희 역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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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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