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MC를 맡은 컬투가 각오를 밝혔다.
컬투는 24일 SBS를 통해 남다른 아이를 가진 부모의 고충을 헤아리며 “영재발굴단을 통해 아이들 간의 비교는 지양하며,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지향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남다른 아이들이 출연해 특별한 재능을 엿볼 수 있는 구성. 오는 25일 오후 8시 55분에 정규 첫 방송을 한다.

앞서 설날 특집 당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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