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에릭남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일찍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메이크업과 헤어 손질을 받으며 앉아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이른 아침 스케줄에 뿔난 듯 뾰루퉁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에릭남 표정 너무 귀여워”, “아침 스케줄이라 피곤하겠다”, “에릭남 볼수록 매력 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5일 정오 2nd 디지털 싱글 ‘괜찮아 괜찮아’ 음원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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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