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피언 뷰티 스페셜티 스토어 '므아므아(UMMUAH MUAHH)'는 지난 6일 엔터식스 왕십리 2호점 오픈을 기념,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단 사흘간 파격적인 럭키백 '600개 한정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네스 펠트로 화장품, '휴먼앤카인드(human+kind)'를 비롯해 해조 미역 코스메틱 '시플로라(SEA FLORA)', 80년 역사의 이태리 국민 브랜드 '클라이븐(CLIVEN)', 미국 농무부의 까다로운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헤어 제품 '라후아(rahua)', 스위스 미량원소 70년 역사의 '호메타(HORMETA)' 등 므아므아에서 제작한 천연 오트밀 비누를 포함해 총 2000여개의 제품을 3만 원, 5만 원 럭키백으로 구성, 건강한 피부를 위한 아이템으로 풍성하게 준비했다.
므아므아 럭키백은 엔터식스 파크에비뉴점, 왕십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에 따라 7만 원~50만 원의 가치가 있는 제품들이 가득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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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아므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