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푸는 한국영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3.24 16: 59

24일 오후 축구국가대표팀이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된 가운데, 한국영이 몸을 풀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이 이달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이날 파주 NFC에 입소했다.
슈틸리케호는 오는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서 우즈베키스탄과 격돌한 뒤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뉴질랜드와 맞붙는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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