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김우빈-강하늘,'팬을 위한 삼단 포옹 갑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3.24 22: 28

24일 저녁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의 스타 라이브톡 행사가 열렸다.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이 팬을 위해 삼단 포옹을 하고 있다.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주연의 영화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다. 오는 25일 개봉.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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