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 6MC의 긴장백배 면접 도전기가 펼쳐진다.
25일 오후 방송될 '투명인간'에서는 호텔 안의 일거수일투족이 생생하게 그려질 가운데 6MC들이 실전 면접을 거쳐 입사를 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사전에 면접이 있다는 말을 듣지 못한 MC들은 냉기가 흐르는 분위기가 조성되자 긴장을 감추지 못하며 식은땀까지 흘렸다는 후문으로 어떠한 예측불허의 상황들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무엇보다 관록의 국민 MC 강호동, 살아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예능꾼 김범수와 하하, 위풍당당 개그맨 정태호, 그리고 친근함의 대명사 강남과 무대 경험이 많은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는 직업상 평소 카메라 앞에서 프로다운 면을 보여 왔던 터. 때문에 면접관들 앞에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쩔쩔매는 그들의 생소한 모습들은 신선한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또한 6인 6색의 면접 유형을 보여줄 MC들은 면접관들마저 뜨악하게 만들 기상천외한 면접으로 안방극장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설렘을 높이고 있다.
한편 '투명인간'은 출연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직장인들과 함께 일을 하며 깊은 소통을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 일이 끝난 뒤엔 즐거운 회식 자리를 함께 하며 그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전해주고 있다. 여섯 MC들의 진땀 빼는 면접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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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