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조지 클루니-톰 포드, 스릴러 '야행성 동물' 준비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5.03.25 09: 22

배우 조지 클루니와 디자이너 겸 감독 톰 포드가 손을 잡는다.
패션 디자이너인 톰 포드는 조지 클루니가 설립한 영화사 스모크하우스픽쳐스에서 두 번째 작품 '야행성 동물(Nocturnal Animals)'을 준비 중이다. 캐스팅이나 개봉 시기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야행성 동물'은 1993년 출간된 오스틴 라이트의 소설 '토니와 수잔'을 각색한 스릴러 작품으로, 톰 포드가 직접 각본을 썼다.

영화는 수잔이란 이름의 한 여성이 전 남편으로부터 책 원고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야행성 동물'이란 제목의 극중 소설과 원고를 받은 후 첫 번째 결혼을 회상하는 수잔 등 두 가지의 이야기를 쫓는다.
톰 포드는 쇠퇴의 기로에 들어선 명품 브랜드 구찌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디자이너로 유명하다. 지난 2010년 콜린 퍼스 주연의 영화 '싱글맨' 연출을 맡으면서 감독으로 데뷔했다.
jay@osen.co.kr
AFP BB= News1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