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시설 관리사업소와 협약식 갖는 박상균 이랜드 FC 대표이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3.25 12: 12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서울 이랜드 FC 홈경기장인 잠실주경기장 '레울(Leoul) 파크' 공개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박상균 이랜드 FC 대표(오른쪽)가 이구석 (서울시 체육시설 관리사)씨와 협약조인식을 갖고 있다.
총 5,216명을 수용할 수 있는 레울(Leoul) 파크는 E석 메인스탠드, N,S석 박스 스위트, N,S석 스탠딩 라운지, W석 프리미엄 존으로 구분된다.

한편 서울 이랜드 FC는 오는 29일 오후 12시 잠실운동장에서 안양FC를 상대로 K리그 챌린지 첫 경기를 가질 예정이며 현재 온라인 예매 중이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