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25일 오전 10시 2015 시즌 선수단의 안녕과 안전을 위해 마산야구장 그라운드에서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김경문 감독과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이태일 대표 이하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선수단과 임직원은 2015 시즌 선수단의 부상 방지 및 안녕을 기원했다. NC는 기원제를 마친 뒤 오후 2시부터 경남대학교와 연습경기로 시즌을 앞두고 컨디션을 조절했다.
NC는 28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시즌 개막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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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