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투 놓친 가수 한영,'아쉬워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25 19: 08

25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열렸다.
시투자로 나선 가수 한영이 슛을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1승 2패로 몰린 홈팀 전자랜드는 벼랑 끝 승부를 펼친다. 반면 원정팀 동부는 3시즌 만의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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