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김주성,'레더쯤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25 19: 39

25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동부 김주성이 전자랜드 레더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1승 2패로 몰린 홈팀 전자랜드는 벼랑 끝 승부를 펼친다. 반면 원정팀 동부는 3시즌 만의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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