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치어리더,'황금박쥐가 나타났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25 20: 00

25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의상으로 응원을 펼치고 있다.
1승 2패로 몰린 홈팀 전자랜드는 벼랑 끝 승부를 펼친다. 반면 원정팀 동부는 3시즌 만의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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