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는 배두나,'아시안필름어워즈 여우주연상 받았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3.26 14: 53

영화 '도희야'로 제9회 아시안필름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배두나가 2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필름어워드에는 한국 영화 '자유의 언덕'(홍상수 감독)과 '국제시장'(윤제균 감독)이 최우수작품상에 후보에 올랐으며, 홍상수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 후보로 지목됐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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